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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3개 학교가 모여 아! 자! 캠프를 열었습니다.
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가 함께했는데요.
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웃고 즐겁게 놀이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.
캠프에 참가한 몇몇 아이들의 소감문을 함께 나눕니다.
" 학교에서는 친구들이랑 싸우기만 하는데.. 대화놀이를 하니까 친구랑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"
" (촌극 활동 때) 내가 아무렇게 우스꽝스럽게 행동해도 박수쳐주니까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."
(이 친구는 촌극 때 무대 위에 오른 경험이 참 인상적이었나 봅니다. )
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. 그래서 아이들에게 놀이를 돌려주고 싶습니다!
오늘도 아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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